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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몸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느낌, 환촉 원인

건강맨 궁금증 해결 2020. 6. 5. 12:30

몸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느낌

환촉

누구나 한번쯤 몸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벌레를 좋아 하는 사람은 없기 때문에 그런 느낌을 받게 되면 소스라치게 놀란다. 그러면서 몸에 벌레가 있는지 살펴 보는데 막상 찾아보면 벌레는 없다. 다리에 얼굴에 팔에도 찾아봐도 벌레 기어다니는 것을 볼 수 없다. 전문가들은 이런 증상 몸의 상태를 가르켜서 환촉, 환상 가운데의 촉감이라고 부른다. 그렇다면 이런 몸의 증상은 왜 일어나는 걸까?

환촉의 원인

환촉이란 환각이 촉각 영역에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몸에 어떤 것이 닿거나 먼지나 심지어 머리카락이 붙을 때 우리 몸의 촉각은 반응하고 우리는 그 촉각대로 반응한다. 하지만 환촉이 발생하게 되면 촉각이 이상해진다. 아무것도 안 붙어 있는데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증상은 별 것 아니게 지나칠 수 있지만 정신질환인 조현병의 초기 증상 중 하나이다. 조현병의 주요 증상은 무언가에 대한 강한 압박감을 받거나 어떤 일에 긴장을 하거나 어떤 일에 대한 우울한 감정, 우울감을 느꼈을 때 발생한다. 

스트레스가 계속 발생하고 우울한 감정, 기분이 많이 다운되면 도파민에 이상이 생긴다. 도파민은 행복한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호르몬인데 이 부분이 이상이 발생하게 되면 환촉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환촉 없애는 방법

환촉을 없애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실제 환촉에 걸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몸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느낌은 잠깐 받고 끝난다라고 한다. 그 때만 그렇게 작용한다. 극도의 스트레스를 줄이면 된다.

스트레스 줄이는 방법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했다. 스트레스를 해소 해야 되는데 각자의 방식은 다르다. 꾸준한 운동으로 해소 하는 사람도 있으며 책 보기, 음악 듣기, 영화 보기 등 각자 방식은 다르다. 그래서 개인별로 스트레스 해소 하는 방법대로 하면 되며 스트레스 해소 하는 방법을 모른다면 산책을 권한다. 걷기를 통해서 모든 신경이 다 깨어나기 때문에 스트레스 해소에 유리하다.

환촉 현상이 계속 발생시 전문 병원을 찾아서 정확한 진단을 받는게 가장 좋다. 보통 어디 병원을 가야 되냐고 하면 정신과 병원을 가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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